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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깨달음을 준 작품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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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페셔날의 조건, 피터 드러커 -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이들에게 진취적인 시야를 갖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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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망패자, 이자와 모토히코 - '두 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.' '무사안일보다는 실패가 낫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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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팩토링, 마틴 파울러 -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코드를 느끼게 해준 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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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페셔날 소프트웨어 개발, 스티브 맥코넬 - '변화는 위험하다. 그러나 변화하지 않는 것은 훨씬 더 위험하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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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램덩크 - 가장 좋은 팀웍은 승리에 대한 강한 욕구가 만들어내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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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현대사 산책, 강준만 - 사실의 나열만으로도 얼마나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가를 깨닫게 해주는 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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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시간단축, 통합과학연구회 - 1학년 때 활동했던 학회 세미나 자료. '인간은 누구나 게으를 권리가 있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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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인 이야기, 시오노 나나미 - 의사 결정 방식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보게 만들었던 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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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 켄신, 와쯔키 노부히로 - 애니메이션.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절대적인 신념을 갖게 만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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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피스, 오다 에이치로 - '난 도움을 받지 못하면 살아갈 수 없는 자신이 있다.' 왜 동료가 필요한가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. [팀웍이란]
프로그래머로서의 나
- code for human, not for programmer.
- be creative to be idle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