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명록

 

안녕하세요? 영록이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 이곳은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이 감상을 남기거나 저에게 안부 인사를 남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곳입니다.

드디어 자동 코멘트 기능을 달았습니다. 5년 쯤 걸렸네요-_-;; 맨 아래로 내려보세요~

 


kldp에 오픈마루 기술에 관한 궁굼한 점을 올렸던 aRmada입니다. 좋은 답변 고맙습니다. 그런데.. 여기 RSS가 앙대네요 구독하고 싶은데 수정해주세요 ;

 


안녕하세요.. 이메일로 좋은 자료 받고 블로그도 방문했네요 ..

전 스타를 대게 좋아해서 최근글중 스타에 대한 이야기 적은거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. ㅋㅋ 프로그래밍도 잘하시고 스타도 대단히 고수이실꺼라는

느낌이 ..ㅋㅋ 언제 배넷에서 보게 되면 인사라도 해야겠습니다.

베넷 아이디 hurhyuck 입니다. ~ ㅋㅋ 친구 추가 해주셔요 ~

 


안녕하세요, 어제 강의 잘 듣고 놀러와 봤습니다. 짧은시간에 많은 걸 배운 좋은 강의였던것 같습니다.

 


"Thinking in Ajax"에서 영록님의 실무경험에서 나오는 답변 정말 잘 들었습니다. - 날개달기

 


녹아, 근데 블로그 주소는 왜 바꿨나? 뭐 또 기술적인 이유가 있는거냐. 쓸데없이 궁금하군. - 여재영

 


영록아 세영이형이다. 어찌하다보니 오게됐네. 잘지내지?

 


do y know how to convert Eng into Han.??? im darpdarp......

 
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(위의 아래의 겹따움표가 참 특이하네요.) 2007-01-10 --NeoCoin


우하하하.... 한석규...... --;

 


나두 MBTI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.검사 제대로 하려면 10만원 줘야된다던뎅....난 요즘 ENFP로 가는게 아닐까.. 하는 생각..ㅋㅋ 요즘 부쩍 내 맘대로 나 하고싶은대로 결정해버리는 일이 많아졌다.성당반주 8시30분까지 가야하는데, 귀찮아서..걍 9시에 가서 연숩없이 해버리는...떠맡은지얼마되지도 않은....ㅋㅋ 성가대아줌마들과 지휘자와 수녀님과 신부님의 따가운 눈총을 받는.....--; 예전같으면 상상도 못할일인데... 왜이런지....막간다....막가

 


방가방가 난 이아스 / 이런 방명록은 또 처음이네? 오, 그러보니 방명록도 록으로 끝나네 ㅎㅎ(방명록, 박영록, 은근히 비슷하다) 개인적으로는 한석규를 닮았다고 믿는데, 그만큼 멋집니다, 영록님!

 


안녕하세요. NHN 에 다니는 [http://blog.naver.com/dykin 황리건]이라고 합니다.

전에 회사 다닐때 몇번 뵈었는데 기억하실런지.. 선화랑도 웹개발팀에 있을때 친했답니다.

이번에 AJAX 공부하려고 Head First 책을 샀는데, 알고 보니 영록씨가 번역을 하셨더라구요~!

번역이 재밌게 잘 되어 있어서 덕분에 기초 개념도 잡고 잘 배웠답니다.

내친 김에 [http://cafe.naver.com/ajaxdev AJAX 카페]도 개설했는데 언제 한번 들려주세요.

제가 책 한권 사드렸으니 AJAX 잘 하는 법 가르쳐 주세요!~

그럼 나중에 또 뵈었으면 좋겠구요.

선화랑도 잘 지내시고 책 많이 팔리길 기원할께요.

- 리건드림


저는 번역하는건 아니고요. ITC출판사라는 곳에서 professional AJAX 라는 번역서가 나오는데 베타테스팅을 요청 받았거든요. 그거 보고 있답니다.

 


어? 난 줄 어떻게 알았어? 셔츠 받았는감? 내가 보기엔 참 세련됐던데.. 모델이 인물이 나야 말이지..--; -누님

 


여차저차 웹서핑을 하다 이곳까지 왔구나. ;;

니 이름 보이길래 혹시나 했는데 마침 사진이 있어 확인이 되는군. 아래 순영이 글도 보이고.

AJAX 3인 3색? 그쪽 페이지 보다 왔는데 요즘 관련된 거 하고 있나보네.

기회가 되서 만나면 좀더 자세한 얘기 듣고 싶다.

건강히 잘 지내고, 담에 봐~


 

구글...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 굴에 들어온 느낌..... -- 누나

 


보내준 책에 대한 인사를 한다는 게 많이 늦었네. 이제 집중력이 매우 약해진 나로서는 더더욱 반가운 책이었지.

한권 더 보내준 책은 랩 도서관(사실은 도서책장) 에서 늘 대출되는 인기1위 도서가 되었어. 고마워!!!!!

이제 회사다니느라 바빠서 놀러오기도 힘들겠네. 놀러오면 이번엔 꼭 저녁을 살게. 앞으로 더 큰 활약 기대한다!

 


 


<수정>잘못이해했다.. 더 중요한 것은... 남자는 젊었을때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. 그니까 차선이 차선이 되는 건 필요악이다. 그치? 분배를 잘 하는 거 백번 동의하구.. 사람이 100이면 모두 100의 성향을 가지니까.. 100자리에 100의 사람을 분배하면.. 그 100의 사람들이 모두 각자 행복해 질수도 있을꺼야. 그러면 너도 니가 실제로 모든일에 임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하게 되는 거구.. 간단하잖아. 너는 100만 연구하고 빠지면 돼..ㅋㅋ (차선적인 일에서만....) 맞죵? -- 누님

그리구... 나 인상파 거장전 진짜진짜.. 가구 싶었는데.. 너 같은애가 그런데를 가다니... 종각근처에서 피카소 전도 하더라.. 거기가면 세계명화에 나온 피카소 그림 있을까? 그 책 나는 참 별로던데.. 작가 몇 밖에 없어서.. 실망.. 내가 좋아하는 마네랑 르느와르는 아예 없고, 고흐도 간단.. 별로 건질 거 없더라. 간석 미술관에도 시간되면 가봐.. 너는 시간이 아주아주 많잖아??ㅋㅋ 그리구.. 니가 음악을 듣고 생각할 수 있게 된다면.. 난 음악을 그만 둘꺼야.. 아마 죽을때까지 안 될껄?? 이 공돌아~~ -- 누님


 


 


-권순영

허허. 반가우이. -- 영록

 


 


 

이걸 쓰는 영록이나 여기 들어와 보겠다고 아득바득한 재영이나.. 기타....--;

참 신기 신기...

- nuri


 

 


 


 


전 공대 응용화학부 98인데, 여기 주인장님의 전직과 같은 자바 프로그래머를 하고 있죠. 아마 영록님도 병역특례로 병역을 마치신 것 같은데, 저도 병특을 올해 2월에 끝냈답니다.

그나마 명색이 자바 프로그래머인데, 이 곳의 영록님의 글들을 읽고 지금까지 참 안일하게 지내왔구나..하는 반성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. ;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일을 시작했는데, 어쩌면 저는 driving force가 부족해서였는지 아니면 원체 이쪽 계통과 맞지 않는 체질인지, 그다지 발전이 없었군요. (프로그래머인데도 아직도 많은 부분을 얼렁뚱땅 대강 넘어가는 성격의 소유자랍니다.-_-)

여하튼 그래서 많은 부분 자극받고 돌아갑니다. 지금까지 회사에서 지내면서 나태하게 보냈던 시간들을 되돌아봐야 겠네요. 발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한 건 어찌보면 지금 있는 회사가 아니라 저 자신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.

생면부지의 객이 푸념만 늘어놓고 가네요. 양해해주시겠지요?

늘 건승하시고, 무사히 졸업 하시길 바랍니다. (담에 또 들를지는 모르겠네요.) [""""""""권기원""""""""]



 

 

 


 

 


안녕하세요. 우연히 이 위키를 알게 되서 한달 정도 RSS 구독하고 있습니다. 그런데 세상 참 좁다더니 중훈이하고 아시는 사이더군요. 같은 동아리 생활을 한 친구라... 심심하실 때 제 블로그에도 놀러와 주세요. http://kaistizen.net 입니다.

 


 


${comments()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