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장/2008-08-21

오늘 오랜만에 오픈마루 실장님을 만났는데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. 아프리카 어디 속담이라는데..

의미심장한 이야기인 듯.

벌써 바람에서 가을 냄새가 난다. 바람 느낌이 참 시원하고 좋다. 하지만 난 여름도 좋은데 너무 일찍 끝나서 아쉽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