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제목을 어떻게 번역할까?
-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
- 실용적으로 생각하고 배우기
- thinking, learning이 계속 나오는데 사고, 학습이라고만 번역하니까 이상한 부분이 있다. 그 때 그 때 생각하기, 배움, 배우기 등으로 써보니 좀 괜찮긴 한데 이 책의 주제이면서 하나의 용어인 단어를 이렇게 계속 바꿔가면서 번역해놔도 괜찮을까? 일관성이 중요한가, 문장의 매끄러움이 중요한가. 이해만 할 수 있으면 다 상관 없나?
- agile method
- 애자일 방법론
- 애자일 방법
- 기민한 방법론
- works, working을 뭐라고 번역할 것인가? 동작한다? 돌아간다? 작동한다? 어감이 뭔가 다른 느낌이다.
- wetware 도대체 뭐라고 번역하지? 단순히 두뇌? 컴뇌?
- Noun, humorous. 무슨 뜻이지? 명사인데 유머러스하게 쓰는 단어라는 뜻? 뭐라고 번역할까.
- Context 뭐라고 번역하지? 상황? 환경? 문맥은 아니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