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언락이 어렵다.
- 규영이가 거꾸로 들고 해보라는 조언을-_-;; 당장은 떠오르는 아이디어 없음.
- 키패드가 없다.
- 착탈식 키패드를 붙일까? 아이폰이랑 잘 연결해서 슬라이딩으로 올리고 내리고, 올릴 때는 켜지게 만들 수 있다면 더 편할 텐데. 하지만 당분간은 포기.
- 끄기 어렵다.
- 역시 슬라이드폰 쓸 땐 살짝 밀어올리면 켜지고, 밀어내리면 꺼져서 쉬웠는데 이건 락 버튼 누르기 쉽지 않은...
- 메일이 쓰레드로 안 보인다.
- 꼭 쓰레드가 필요할 땐 GMailApp나 gmail 웹으로 접속하면 되나, 너무 느림.
- 메일에서 add task를 할 수 없다.
- 마찬가지
- 윈도모바일의 투데이스크린이 불가능하다. 위젯 불가.
- 탈옥하면 가능. 하지만 탈옥해도 여전히 락스크린에서만 위젯이 가능하고 홈에서는 쓸 수 없는 듯? 게다가 탈옥하면 기업은행 뱅킹 못 쓴다.
- 아이폰 버리고 모토로이나 옴니아로 옮긴다. 꾸웩!
- 3일간의 일정 목록, 남은 task를 한 화면에서 보기
- Pocket Informant의 Today 스크린. 유료다. 무료의 리스트에도 그럭저럭 나오지만 약간 불편. task가 toodledo라는 놈이랑만 동기화된다. google task랑 동기화하지 않으면 메일을 task로 넘기는 기능을 포기해야 한다 ㅠ.ㅠ
- iGoogle로 간다. 일일이 열어야 한다.
- 그냥 참고 컴퓨터로만 본다.
- 아 썅! 내가 만든다. 캘린더 구현에 1~2주, todo 구현에 1주, 싱크에 2주? 한 달? 정말? 진짜로?
- 전화번호를 그룹별로 관리한다.
- 주소록 앱을 찾아본다. 분명 있겠지.
- 음력 생일이 일정으로 자동 등록된다.
- 직접 개발 말고는 방법이 없을지도
- 영상통화가 안된다.
- 스카이프로 헤드셋 쓰면 되려나?
- 블루투스로 파일을 담아둘 수 없다.
- 앱 찾아봐야지.
- 싱크, 손글씨 가능한 메모 앱.
- fastfinga는 손글씨 되는데 싱크 안됨.
- 어썸 노트는 손글씨 안됨.
- 손글씨할 때 쓸만한 정전식용 스타일러스.
- Pogo는 별로라는 평
- HTC 제품은 어떨런지
- 직접 만들어?
- 날씨가 앱 아이콘에 반영이 되면 좋겠다.
- 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탈옥해야 되는 듯?
대체로 자우루스와 알육이를 통해서 PDA를 써왔던 유저로서 느끼는 아쉬움들. 누구든 좋은 해결책 있으신 분은 알려주세요~~